공단 부산본부, 경찰청·부산우유와 교통안전문화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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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부산본부, 경찰청·부산우유와 교통안전문화 홍보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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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본부장 권창진)는 부산경찰청·부산우유와 합동으로 교통약자 보호 등 교통안전문화 홍보<사진>를 긴밀히 협력해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교통약자 보호, 교통신호 준수 등 교통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약자(고령자·어린이)가 주로 소비하는 고칼슘 우유팩에 ‘두 바퀴 안전수칙’ 등이 담긴 홍보 디자인을 삽입한다.
월별 1개씩 5개의 교통안전 홍보주제를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월별 6만병씩 총 30만병을 배포할 계획이다.
부산본부는 앞으로도 부산경찰청·부산우유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각종 사고예방 캠페인을 포함한 홍보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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