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중견화물업체인 (주)한타특수운송(대표이사 김영기)은 지난 6일 사무실을 중구 중앙동 팬오션빌딩 10층 1000호에서 같은 빌딩 7층 701호로 확장 이전했다. 전화번호(051-783-7500)와 팩스(051-783-7722)는 종전과 같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