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부산화물협회 이사장)는 지난 20일 오후 부산진구 부산자유회관 회의실에서 윤방원 사무처장, 동명대, 경상대, 경남정보대 학과장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세대 자유가치 공유 홍보 서포터즈 평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사업평가와 평가서 작성, 공식행사 및 간담회 참여, 단체 SNS 활동 및 내용 공유, 홍보 및 모니터링, 사업홍보 및 홍보활동서 작성, 서포터즈단 공식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중간 평가했다.
또 앞으로 추진할 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젊은세대 자유가치 공유 홍보 서포터즈는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2030세대에 한국자유총연맹과 자유가치 확산을 홍보하기 위해 KFF글로벌리더 연합(교수 및 대학생)을 구성해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