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1일 경북 김천시 공단 본사에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기술보호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북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 보호 인식·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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