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타이어 대구점(민창백 대표)은 지난달 추석을 앞두고 서구 소재 모자희망원 자녀 12명을 초청해 ‘자동차의 발! 한국타이어 현장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차량의 타이어가 소개됐다.
또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민 대표는 “나눔을 하면서 아이들의 순수함에 오히려 행복을 느꼈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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