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행복지킴이 평가대회서
【부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부산화물협회 이사장)는 지난 12일 오전 충남 보령시 웅천읍 비체펠리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주관으로 열린 ‘공동체 행복지킴이 합동 평가대회’ 2일차에서 전국 시군구 여성회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 결의<사진>를 다짐했다.
이날 월드엑스포 유치 결의 다짐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에서 준비한 홍보 현수막과 리플렛을 활용해 엑스포유치에 대한 경제·사회적·문화적 효과 등으로 부산의 발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개최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월드엑스포 유치 성공”을 다함께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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