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부터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부산∼마쓰야마 정기편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0일부터 부산∼마쓰야마 노선을 주 3회(수·금·일요일) 신규 취항한다.
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5분 출발해 마쓰야마 공항에 오후 4시 20분 도착하며, 귀국 편은 현지에서 오후 5시 20분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6시 30분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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