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제1회 월드컵 새활용 문화전: 공원 보다'를 열고 충남 홍성, 강원 강릉, 동해 등 산불 피해 지역에서 수집한 산불피해목을 주요 소재로 한 곰 형태의 '애쉬 베어'(Ash Bear) 1점과 사슴 모양의 '숲의 정령' 2점을 선보였다. 사진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 산불피해목으로 만든 사슴 모양의 작품.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