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부산지부,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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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부산지부,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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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57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부산화물협회 이사장)는 지난 24일 오후 부산진구 부산자유회관에서 일반시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사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북한이탈주민 출신 강사를 초청해 자유민주주의 중요성과 북한의 실상을 주제로 토크식 강연으로 진행됐다.
평소 시민들이 북한의 실상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의하고 답변하는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우월성과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시지부는 다음 달 8일 오후 3시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주요 기관장, 역대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및 부산시지부 설립 제57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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