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CTR(씨티알)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현지 자동차 부품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는 지난 22일 리야드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사우디 투자부와 체결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