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부품기업 CTR, 사우디와 현지 회사 설립 추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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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부품기업 CTR, 사우디와 현지 회사 설립 추진 MOU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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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CTR(씨티알)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현지 자동차 부품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는 지난 22일 리야드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사우디 투자부와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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