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라북도 교통단체연합회(회장 명영석)는 지난 27일 시내 음식점에서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양봉식 부회장(화물협회), 유영진 감사(검사정비), 김택수 이사(택시조합), 장정익 이사(버스조합), 이정락 이사(용달협회), 강철승 이사(개인택시), 조금호 이사(개별화물) 등 8개 단체 이사장들이 참석했으며 회원 간 친목과 내년도 새만금사업 예산 삭감 대처에 관해 논의했다.
명 회장은 “교통단체 사업운영과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회원 단체 간 유기적 정보 교류 및 유대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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