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춘 부산화물協 이사장,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수상
상태바
신한춘 부산화물協 이사장,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수상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23.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신한춘 부산화물협회 이사장<사진>이 지난달 31일 오전 동아대 서구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개교 77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동아인상’을 수상했다.
신 이사장은 동아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사(MBA) 학위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주)금정화운과 신흥중기(주) 대표이사, (주)울산터미널 회장, (주)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부산컨트리클럽 이사장과 전국화물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6년 5월부터 부산화물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