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라인페이 대만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라인페이는 대만에서 이용자 수가 1100만명을 돌파한 현지 1위 모바일 간편결제 사업자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협약으로 라인페이 결제서비스를 도입하고 라인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마케팅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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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이 라인페이 대만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라인페이는 대만에서 이용자 수가 1100만명을 돌파한 현지 1위 모바일 간편결제 사업자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협약으로 라인페이 결제서비스를 도입하고 라인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마케팅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