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는 모형항공기 제작 동아리 날트리(Naltry)가 지난 1∼2일 열린 전국 대학생 도심항공교통(UAM) 올림피아드에서 기체 창작 부문 최우수상(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메커니즘과 우수한 비행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