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기능장회는 전북 지역 소외된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능장회는 국가기술자격인 기능장을 보유한 전주공장 직원들이 모여 결성한 학습 모임이다. 회원들은 가족과 함께 전주시 원미동의 소외된 이웃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