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해체재활용(폐차) 대구지부(지부장 임방수)는 최근 일본의 자동차 폐차 실태를 파악하고 회원간 화합을 위한 산업시찰을 다녀왔다.
산업시찰에서는 일본 폐차작업장의 환경들을 둘러보았다.
임 지부장은 “일부 자동차 해체 산업에 대해 부족한 것은 보충하고, 더 나은 폐차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 해체재활용(폐차) 대구지부(지부장 임방수)는 최근 일본의 자동차 폐차 실태를 파악하고 회원간 화합을 위한 산업시찰을 다녀왔다.
산업시찰에서는 일본 폐차작업장의 환경들을 둘러보았다.
임 지부장은 “일부 자동차 해체 산업에 대해 부족한 것은 보충하고, 더 나은 폐차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