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춘 자총 부산지부 회장,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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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춘 자총 부산지부 회장,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 동참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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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신한춘 회장은 지난 21일 환경부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사진>했다.
이 캠페인은 챌린지 참여자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약속하는 내용 등을 SNS에 올리면서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간다.
신 회장은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는 지구를 위해, 우리와 후손이 삶을 위해 매우 뜻깊은 작은 실천 캠페인으로 부산시지부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양재생 은산해운항공(주)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구대원 부회장과 부산진구지회 허혁필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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