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3일 울산 남구 소재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을 방문해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본부 내 장병 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체력단련실 운동기구 구매 등으로 활용된다. 가족 면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부대 복지시설 내 조리 공간이 개선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