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영석 전북화물주선협회 이사장 9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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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석 전북화물주선협회 이사장 9연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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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명영석 전북화물운송주선협회 이사장이 9연임에 성공했다.

전북화물운송주선협회 선관위는 지난 22일 제12대 협회 이사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명영석 현 이사장(명성화물물류 대표이사)이 단독출마해 재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명 이사장은 협회 제4대~제11대 이사장을 연임하고 있으며, 이번 당선은 9선째다.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전국화물운송주선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했으며, 현재는 전북교통단체연합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철저한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실천자로서, 주선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회원 각자가 새로운 각오로 시대조류에 맞는 글로벌 업종으로 거듭나야 함을 주창해 온 진취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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