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부산화물협회 이사장)는 지난 29일 오전 동래구 충렬사를 찾아 참배<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신 회장을 비롯한 부산시지부 조직간부 30여 명이 함께 했다.
충렬사 참배는 호국정신의 얼이 서려있는 충렬사 참배를 통해 조국을 위해 몸바친 선열들의 넋을 기리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로서의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윤영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