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9일 울산 북구청에서 사회복지단체·시설 지원을 위한 기금 25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울산 북구 시니어클럽 어르신 130여 명을 위한 충전식 손난로 구입 비용, 북구 정신재활시설 '마음봄' 정신질환자 대상 사회 적응 능력 향상 프로그램 지원 등에 쓰인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9일 울산 북구청에서 사회복지단체·시설 지원을 위한 기금 25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울산 북구 시니어클럽 어르신 130여 명을 위한 충전식 손난로 구입 비용, 북구 정신재활시설 '마음봄' 정신질환자 대상 사회 적응 능력 향상 프로그램 지원 등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