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지난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명예 수문장을 임명했다.
명예 수문장으로는 가수 송가인과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의 정종섭 팀장이 임명됐다. 송가인은 대중가수로 2년째 한국문화재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정 팀장은 지난 11월 공항에서 쓰러진 사람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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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지난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명예 수문장을 임명했다.
명예 수문장으로는 가수 송가인과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의 정종섭 팀장이 임명됐다. 송가인은 대중가수로 2년째 한국문화재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정 팀장은 지난 11월 공항에서 쓰러진 사람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