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역장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시청역에 집결한 경찰기동대와 공사 직원들에게 휴대용 손난로 700개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공사 직원들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내 시위에 대비해 시설물 보호를 위해 상주 근무 중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