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화물운송주선사업협회(이사장 김태은)는 지난 3일 협회 사무실에서 ‘2023년 대의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2년 수지결산(안), 2023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화합으로 결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협회는 제12대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 12월 중 선관위를 구성하고 2024년 1월 중 간접 선거로 선출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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