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전문정비조합 김천시지회는 지난 8일 제9·10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10대 지회장에는 장인익 지회장이 취임했으며 최한동 지회장이 이임했다.
이·취임식에는 이상동 김천시 경제관광 국장을 비롯한 김천시 관계자와 편청훈 경북조합 수석부이사장과 최금배 부이사장, 인근 각 지회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한 장 지회장은 “지금까지 선배님들께서 잘 닦아놓으신 김천시지회가 더욱더 발전하는 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부는 가족 송년의 밤 행사로 지회 회원 가족들의 노래자랑 등 한마당 잔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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