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 옥천경찰서는 마암삼거리~옥천농협 장례식장을 잇는 이면도로(0.7㎞)의 속도제한을 내년 3월부터 시속 30㎞로 하향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금은 60㎞까지 운행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구간은 국도 4호선에서 우회하는 차량들도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최근 열린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서 제한 속도를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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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북 옥천경찰서는 마암삼거리~옥천농협 장례식장을 잇는 이면도로(0.7㎞)의 속도제한을 내년 3월부터 시속 30㎞로 하향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금은 60㎞까지 운행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구간은 국도 4호선에서 우회하는 차량들도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최근 열린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서 제한 속도를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