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은 지방출자 출연기관 최초로 보건복지부 건강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건강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주어진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