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라북도교통단체연합회(회장 명영석)는 지난 22일 전주 시내 음식점에서 12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형철 부회장(매매), 유영진 감사(검사정비), 강철승(개인택시), 서연주 이사(전문정비)를 비롯해 조관현 이사장(자동차대여) 등 7개 단체 이사장 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자동차대여조합의 가입과 차기 전문정비조합 이사장으로 당선된 박희현 씨를 환영했다.
명 회장은 “내년에도 교통단체사업 운영과 함께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회원 단체 간 유기적 정보 교류 및 유대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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