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방실 전 르노코리아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방 신임 사장은 스텔란티스코리아 설립 이후 첫 여성 지사장이다. 방 신임 사장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다. 제이크 아우만 전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그룹 내 보직으로 옮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