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오는 29일까지 한시적으로 기내에 동반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최대 무게를 10㎏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기존(8㎏)보다 2㎏ 늘어난 것이다. 운송 용기의 크기는 기내 좌석 밑 보관이 가능한 크기(가로 43㎝·세로 46㎝·높이 21㎝)여야 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