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검사정비조합, ‘2024년 정기총회’ 개최
상태바
경북검사정비조합, ‘2024년 정기총회’ 개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4.0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 경북자동차검사정비조합은 23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모범업체 대표자에 대한 시상식에서 신동아종합정비 손정익 대표와 안계종합정비 이태원 대표, 진성모터스 박정화 대표 등 7명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윤기선 이사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협상 끝에 국토부와 공익위원들을 설득해 보험정비수가 3.5% 인상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 만큼 등급제 개선도 올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경북교통단체 연합회 이병철 회장과 경북개인택시조합 김광호 이사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황성재 본부장,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황영만 본부장과 손보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