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자동차화물운송주선사업협회(이사장 명영석)는 지난 27일 시내 음식점에서 제32기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의 건,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의 건, 임원선출 및 소위원회구성의 건 등을 토의했다.
명 이사장은 “12대 임기를 초심의 마음으로 시작하겠다”며 “협회원의 권익을 보장하고 협회원 중심으로 서로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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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자동차화물운송주선사업협회(이사장 명영석)는 지난 27일 시내 음식점에서 제32기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의 건,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의 건, 임원선출 및 소위원회구성의 건 등을 토의했다.
명 이사장은 “12대 임기를 초심의 마음으로 시작하겠다”며 “협회원의 권익을 보장하고 협회원 중심으로 서로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