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경기지사, 교통안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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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경기지사, 교통안전 간담회 개최
  • 임영일 기자 yi2064@hanmail.net
  • 승인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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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안전공단 경기지사가 지난달 28일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경기도내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취약지점 102개소를 선정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와 의견을 토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경기경찰청, 교통연수원, 도내언론사, 경기도내 각 운수사업공제조합, 봉사단체 및 운수업체 등 40여명의 교통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시설 등 교통안전 취약지점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하여 상호 의견을 논의했으며, 결과에 대한 개선안은 관계기관 등에 건의해 교통안전 시설의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통안전공단 경기지사에서는 102개 교통안전 취약지점 조사·개선(안)의 결과를 책자로 발간해 관계기관 및 운수사업조합, 운수업체 등에 배포, 운수종사자 들의 사고예방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영일기자 yi20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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