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4월 말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화물차 정비 불량·과적 행위 특별단속'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부근에서 운행 중인 화물차를 세우고 관련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최근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의 바퀴가 빠져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이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