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개인(용달)화물운송사업협회는 최근 회원복지 향상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보험 관련 공개입찰을 실시, 지원한 2개 업체 중 ㈜개화 손해보험사를 선정하고 대리점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표광택 이사장은 “협회원에게 보험의 선택권을 폭넓게 줄 수 있게 됐다”면서 “회원을 위한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오는 4월 1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계약 기간은 2년간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