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특화 신기술훈련 현장 방문·간담회 참석
【대구】 한국타이어 TBX 대구점(대표 민창백)은 최근 일반고 특화 신기술훈련 현장을 참관하고 훈련생·훈련기관·기업 참여 간담회에 참석해 고교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TBX 대구점은 청년층 고용창출을 위해 고교 취업생과 졸업생, 20대 청년들을 70% 이상 고용하고 있다.
민 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고교생 초기 취업의 문을 열고 청년 고용창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타이어 교환 후 철저한 점검과 정비로 고객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사회복지 센터 등에 기부하고 직접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사회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 대표는 대구 지역에서 5개의 자동차 타이어판매점과 전문정비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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