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는 '마이(My) BMW' 및 '미니'(MINI) 앱에 서비스센터 간편 예약 기능을 새로 탑재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애프터서비스 전용 앱인 'BMW 플러스' 및 'MINI 플러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하나의 앱에서 차량 운용·관리 서비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