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로파크, 교통문화센터 방문 후
쿠폰 받아오면 어린이회관 이용 할인
【대전】대전어린이회관(관장 정병선)이 솔로몬로파크, 대전교통문화센터와 연계해 대전지역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용할인제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솔로몬로파크 또는 대전교통문화센터 두 곳 중 한 곳을 이용한 후 스탬프 쿠폰을 받아오면 대전어린이회관을 1000원이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
시는 테마 관광코스에 어린이들을 위한 관광코스를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할 것에 대한 요구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대전어린이회관, 솔로몬로파크, 대전교통문화센터를 연계사업을 시작했다. (문의 042-824-5500)
이세종기자 seijong@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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