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공제 충북지부 청사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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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공제 충북지부 청사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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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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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전국화물공제조합 충북지부(이사장 민경헌)는 신청사를 올 11월말 준공 예정으로 이달안에 착공키로 했다.

신청사는 대지면적 902.87㎡, 건축면적 369.87㎡(111.89평), 연면적 998,64㎡(302.09평)으로 철근콘크리트 지상 3층(지하 일부 PIT)으로 설립된다.

기존 청사를 뜯어내고 같은 장소(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68-1)에 신축되는 신청사는,  부지가 협소해 사무실이 좁고 사무실 청사의 노후로 빗물이 새는 등 업무 추진에 적지 않은 불편을 해소키 위해 주변이 민가와 상가를 매입해 현대식 건물로 신축케 됨으로써 업무 능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층 전부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차고지가 크게 확장되는 등 이번 신청사 신축 시공사는 도내 굴지의 건설업체로 알려진 토우건설(주)(대표이사 김사석, 충주시 호암동 185-2) 회사가 최근 있었던 공개 경쟁입찰에서 낙찰됨으로써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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