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광역시 교통경제인단체협의회(회장 조정래 이하 광교협) 회원 일동이 지난달 23일 전남 함평읍내 노인요양시설인 '흰돌사랑의 집'을 방문, 회원들이 준비한 사랑의 선물과 금일봉을 전달하고 요양중인 노인들을 위로했다.
광주지역 버스·택시·화물·매매 등 교통관련단체 이사장들의 모임인 '광교협' 회원 10여명은 이날 광주지방경찰청이 빛고을 시민문화회관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줄이기를 위해 주최한 '선진교통문화정착 범시민대회' 행사에 참석한 후 쌀 40kg들이 5포대와 음료수, 화장지 등 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정주기자 jjpark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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