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길고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30도가 넘는 폭염이 시작되면서 한강 고수 부지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