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감독8인, 단편작품
오는 22, 23일 충무로역에 가면 무료로 신예 감독들의 단편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양일간 오후 5시와 7시 총 4회에 걸쳐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오! 재미동에서 충무로영상센터 창작지원 프로젝트 ‘언더그라운드플러스’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영될 작품은 B급 영화 ‘박카스의 연인’(임경동)을 비롯, ‘시선의 힘’(심영빈‘, '꽃배달서비스’(김진남) 등 여덟 편이며, 작품에 따라 감독과 관객의 대화시간도 마련된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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