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9일부터 서울시내 21곳에 도로 소통상황과 행사 집회로 인한 도로통제상황, 관광버스 주차장 여유면수, 횡단보도 예고, 버스 전용차로 이용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지능형 교통전광판" 설치 운영에 들어가며 시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교통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도심 진입 교통량 2~3% 감소, 혼잡비용 30억원 이상 절감 효과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