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 '해피아이 사랑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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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 '해피아이 사랑보험' 출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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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생활중 모든 위험 보장하는 통합형 상품

대한화재(대표이사 이준호)는 하나의 증권으로 자녀의 생활 중에 생길 수 있는 모든 위험을 보장하는 통합형 상품인 '무배당 해피아이 사랑보험'을 개발, 지난 1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자녀의 건강회복에 중점을 둬 상해와 질병에 구분없이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각각 최고 1천만원, 800만원 한도로 본인부담 의료비 전액을 보상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깁스치료비를 개발해 인라인스케이팅 등 활동적인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골절사고에 대해 매사고시 진단비, 수술비, 깁스치료비(총 70만원)를 집중 보장함은
물론 질병으로 입원시 입원 첫날부터 일당액(최고 240만원 한도)을 지급한다.
또한 백혈병 등 고액치료비 소아암에 대해 최고 5천만원 보장, 교통사고시 최고 2억2천만원의 후유장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치료중심의 고보장 통합형 상품이다.
이와함께 학원폭력사고에 대비, 왕따치료비 300만원, 학원폭력 상해후유장해시 3천만원을 보장하는 등 자녀에 대한 담보를 대폭 확대했으며, 자녀 교육비 증가 및 자녀 해외연수 등
을 고려해 보험가입 2년 이상이 유지된 계약에 대해서는 요청시 언제라도 해약환급금의 90% 범위내에서 중도환급금 출금이 가능해도록 해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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