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중인 전국개별화물연합회 전무이사에 배국철씨가 지난 1일자로 선임됐다.개별연합회는 이에 앞서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배 전무 선임을 결의한 바 있다.배 전무(57)는 광주일고 전남대를 거쳐 지난 1973년 광주문화방송 수습기자로 입사한 이래 보도부장, 편집부국장, 보도국장, 상무이사를 역임하는 등 2001년 퇴직시까지 28년간 지역 TV방송국에서 일해 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