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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광객 맞이 패션축제, 한류문화 축제등 준비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모-외래객 쇼핑명소로 전환 사회간접자본 유치로 연간 1조원 매출 증대 기대 국내 최대 상권을 형성하고 있고 외래관광객이 가장 즐겨찾는 쇼핑명소인 평화시장등 동대문 상권이 관광특구로 지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민간차원에서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상권 관광특구 추진협의회 이대종회장을 만나 특구지정 추진방안등을 들어본다. ▲ 추진협의회의 올해 주요 사업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