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관차승무사무소(소장 김현섭)는 최근 서울 가좌역 인근 남가좌 건널목에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켐페인은 서울차량·수색차량·건축분소·시설관리분소·전기분소·신호제어분소 및 일산역 직원들이 모여 건널목 안전을 홍보했다. 관계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건널목 안전에 대한 홍보물을 나눠줘 철도공사 이미지 개선에도 한 몫 했다고 평가했다.강성대 기자 kstars@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