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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버스업계 노사가 손을 맞잡는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강성천)과 전국버스연합회(회장)는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버스업계 노사가 더욱 화합하고 선진버스운송사업으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10만 노사가 함께하는 ""전국버스 노사교통문화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버스업계 노사의 이같은 교통문화운동 전개는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감안, 대중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