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획단은 2008년 WCRR의 성공적 개최, 철도분야의 국제 활동에 대한 3기관(Korail, KR, KRRI) 조정업무, 국제철도행사 참가 등에 대한 업무를 한다.
채남희 철도기술연구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8년 세계대회를 전후해 우리나라도 이젠 철도기술 선진국으로 발돋움함으로써 세계에 우리 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kstars@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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