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7주년 일환
영-유아 시설 방문 후원금품 전달
도로교통공단(정봉채 이사장)은 지난 11일 공단 창립기념행사(창립 57주년)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근로자 대표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로교통공단 노·사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영-유아 사회복지시설 「디딤자리」를 찾아가 장애 어린이를 위해 식사 도우미, 복지시설 청소를 실시하고 후원금품전달 등의 행사를 전개했다.
정봉채 이사장은 “사회봉사활동 분위기가 확산-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다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을 만드는데 공공기관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유아 시설 방문 후원금품 전달
도로교통공단(정봉채 이사장)은 지난 11일 공단 창립기념행사(창립 57주년)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근로자 대표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로교통공단 노·사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영-유아 사회복지시설 「디딤자리」를 찾아가 장애 어린이를 위해 식사 도우미, 복지시설 청소를 실시하고 후원금품전달 등의 행사를 전개했다.
정봉채 이사장은 “사회봉사활동 분위기가 확산-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다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을 만드는데 공공기관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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